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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가정예배

2021-04-16

관리자 조회수 : 34

사도신경 / 찬송가510/ 대표기도: 가족 중에서 / 성경말씀 및 설교 / 결심기도 / 주기도문

 

요한복음 24:10~16절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라

 

대제사장 아나니아의 고발을 당한 바울은 총독 벨릭스 앞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상대하며 스스로를 변호합니다. 대제사장은 바울이 성전을 더럽혔고 소요를 일으켰다고 고발했지만, 바울은 시간적으로나 상황적으로도 사실이 아님을 주장합니다. 또한 그들에게 증거와 증인이 없다고 주장합니다(10-13).

바울은 자신에게 허락된 변론의 시간을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고발하는 자들이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도를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말합니다. 이어 자신은 구약에 기록된 말씀을 온전히 믿으며 하나님을 향한 소망,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을 것임을 믿기에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 어떤 거리낌도 없다고 선포합니다(14-16). 이런 모습을 통해 바울이 자신의 안위보다는 복음 전파에 더욱 힘을 쏟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왜 자신을 변호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할애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집중했습니까? 왜냐하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되기 때문입니다(참조 롬1:16). 바울은 고발당한 신분으로 심문을 받고, 유대인들의 온갖 거짓과 모함을 받는 재판에 서 있었지만, 자신의 결백보다 부활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며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였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안위보다는 복음이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활의 복음을 붙들고 사는 자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도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토대로 진리를 선포하는 데 더욱 힘을 쏟게 됩니다. 이 같은 모습은 부활의 복음을 의지하고 살아가야 할 우리 가족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하루를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을 위해 보낸다면, 내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가장 가치있는 것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언제나 믿음 안에서 생명의 복음을 붙들고, 기쁨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실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도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복음의 능력을 확신하며, 삶의 자리에게 복음 전파에 힘을 쏟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부활을 소망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거리낌이 없는 삶을 사는 가정되게 하소서.

 

 

출처 : 날마다 솟는 샘물 (국제제자훈련원 2021.4.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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