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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가정예배 (2월12일)

2021-02-06

관리자 조회수 : 53

사도신경 / 찬송가302/ 대표기도: 가족 중에서 / 성경말씀 및 설교 / 결심기도 / 주기도문

 

전도서 9:7-10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세상을 나름대로는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통치자들의 잘못으로 평생 직업을 잃게 된 사람들은 깊은 허무감을 느낄 것입니다. 가난한 서민들이 나라를 살리겠다고 허리띠를 졸라매지만 부자들은 오히려 이 기회에 더 많은 재산을 모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허무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허무감을 극복해야 합니다. 세상은 비록 모순투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을 살기만 하면 됩니다(7).

 

1. 경건한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들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8)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자기 몸을 가꾸고 돌보며 단정히 하라는 뜻도 있지만, 의복을 항상 희게 하라는 말씀은 청결한 양심으로 살라는 의미이고 머리에 향 기름을 바르라는 말씀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현실이 나를 속이고 허무하게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내가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했던 것을 알아주신다면 우리는 결코 헛된 세월을 보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부끄러움이 없는 가정생활을 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9)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가정입니다. 부부가 사랑하고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생활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는 가정이 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사는 것이 힘들 때에 부부가 더욱 사랑하고 온 가족이 서로 진심으로 위로하는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놀라운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3.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무릇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10)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루어 놓은 업적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라 믿고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세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수고를 인정하시면 우리의 삶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결코 잊어버리시지 않으시고 유쾌하고 좋은 날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경건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행하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 도-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쁨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모든 이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 가족을 보살피사 형통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도우시니 감사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동행하니 기뻐하는 가족되게 하소서.

우리 가족이 한 마음 한뜻이 되게 하여 주소서. 한 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은혜가 있게 하시어 한 뜻, 한 목표를 바라보는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이 한해 온 가족이 경건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삶이 되게 하시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옳다 인정함을 받는 가정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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